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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어드바이스

동안 피부를 위한 뷰티 정보 모음코너, 「뷰티인정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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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감 걸린 이유, 스마트폰 때문?
작성자 뷰티인어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5-02 09: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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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28



안녕하세요. 뷰티인어스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을 만지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독감과 피부염증을 유발한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24시간 각종 환경에 노출되는 스마트폰!
다양한 오염물질과 청결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항상 손을 씻지만
스마트폰 사용 후 손을 닦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휴대전화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가 일반 변기보다 10배나 많으며
스마트폰의 17%에서 분변에 오염돼 있다는 연구 결과!
충격적이지 않으신가요?
 




24시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각종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는 세균, 미세먼지, 손때 등 오염물질이 그대로 묻어있습니다.
통화 시 피부에 닿으면 그대로 옮겨붙어 피부 문제를 유발하는데요.
기존 피부질환이 악화되거나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액정에 묻은 화장품과 땀 등이 섞여 다시 얼굴에 옮겨 오면
모공을 막아 모낭염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혹시 트러블이 한쪽 볼에 유독 심하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무의식중에 전화를 받을 때 항상 같은 쪽 얼굴에 대고 받기 때문에
한쪽 볼에 트러블 유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은 독감을 옮기는 주범이기도 하는데요.
타인과 스마트폰을 돌려 보거나 스마트폰을 만진 손으로 입과 코를 만지다 보니
호흡기를 통해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뇌종양이나 청신경 증에 걸릴 위험도 증가하는데
매일 30분 이상 10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은
뇌종양 등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0%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온 전자파가 몸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할 수밖에 없다면, 
최대한 청결하게 사용해야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요. 
균성 물티슈나 소독용 알코올을 솜에 묻혀 스마트폰을 매일 여러 번 닦거나
스마트폰 살균기기나 전용 클리너를 이용하는 것도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통화할 때는 이어폰이나 핸즈프리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의 세균이 얼굴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하는게
세균 감염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뷰티인어스 독감 걸린 이유, 스마트폰 때문? ” 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피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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